트래블라이크 ‘팔로우 뉴질랜드’ 표지
서울--(뉴스와이어)--트래블라이크가 ‘지구의 축소판’과 같은 뉴질랜드의 초자연적 매력을 담은 ‘팔로우 뉴질랜드’를 출간했다.
‘팔로우 뉴질랜드’는 호주, 미국 여행 전문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인플루언서 제이민 작가와 오세아니아 대륙을 빈틈없이 다니며 트렌드를 수집하는 현지 교민 원동권 작가가 집대성한 뉴질랜드 여행 가이드북이다. ‘팔로우 호주’, ‘디스 이즈 미국 서부’를 집필하고 영국과 미국에서 오랜 시간 생활한 저자답게 뉴질랜드와 가까운 호주, 문화적 뿌리를 공유하는 영국, 같은 영어권인 미국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뉴질랜드를 가장 흥미롭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행 방법을 소개한다.
‘팔로우 뉴질랜드’는 떠나기 전에 미리 보는 최강의 플랜북과 현지에서 도움받는 실전 가이드북으로 분권 제작해 무게는 가볍고 정보의 밀도는 높다. 산, 빙하, 호수 등 순수한 자연 풍광을 지닌 남섬과 마오리족의 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보존된 북섬 여행 정보를 각 권에 담아 보기 편하다. 필수 관광 명소와 즐길 거리, 미식, 쇼핑, 숙소 정보는 물론 지역별 상세 추천 코스와 최신 교통 정보는 여행자의 동선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잘 정리돼 있다. ‘반지의 제왕’ 등 영화 촬영 명소와 육해공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 스포츠, 천혜의 자연경관이 펼쳐지는 신비한 명소들, 미각이 춤추는 산해진미와 와이너리 투어까지 한끗 차이로 여행의 격을 높이는 뉴질랜드 여행 하이라이트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뉴질랜드 여행 환경을 고려한 현지 밀착 팁도 짜임새 있게 안내한다. 자동차 여행을 위한 주요 지점 간의 이동 거리와 시간을 파악할 수 있는 로드 트립 지도를 개발하는 한편 도보 여행을 위한 인기 트레킹 루트의 난이도와 구간별 주의 사항, 날씨, 안전 운전 수칙, 주유소 위치, 장보기 요령까지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문제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위치 정보를 표기한 실측 종이 지도와 구글맵 연동 지도 QR코드까지 여행자의 편의와 휴대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스마트한 여행책 ‘팔로우 뉴질랜드’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
한편 트래블라이크는 비즈니스북스의 임프린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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