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듀 기미 앰플 로즈에디션 제품
서울--(뉴스와이어)--대웅제약 이지듀가 장미 성분을 담고 분홍빛 패키지로 단장한 ‘기미 앰플 로즈에디션’을 5월 한정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기미 앰플(DW-EGF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 로즈에디션’은 이지듀의 대표 제품 기미 앰플에 장미 유래 성분을 더하고, 장미를 연상시키는 분홍빛 패키지를 적용한 한정판 에디션이다. 이번 에디션은 프리저브드 플라워와 고급 선물 박스 세트로 구성돼 가정의 달 선물로 제격이다.
주요 구성으로 △기미 앰플 30ml 2개 △프리저브드 플라워 △선물 포장 패키지(48% 할인, 10만9000원), 1000개 한정 판매되는 △기미 앰플 30ml 4개 △프리저브드 플라워 △선물 포장 패키지(51% 할인, 19만8000원)를 선보인다. 이는 5월 한 달간 이지듀 공식몰에서 한정 판매된다.
기미 앰플 로즈에디션에는 누적 판매 2000만 병을 기록한 기미 앰플의 핵심 성분인 DW-EGF (고활성상피세포성장인자)와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그대로 담아 기미 케어 효과를 유지했다. 여기에 다마스크 장미꽃 수, 다마스크 장미 오일, 비타민B12를 더해 피부 생기와 보습을 강화하고, 다마스크 장미 특유의 우아한 플로럴 향을 담아 풍성한 장미의 매력을 더했다. 특히 분홍색을 띠는 원료인 비타민B12 덕분에 앰플 제형도 분홍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다마스크 장미꽃 수와 다마스크 장미 오일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광채, 톤을 개선해 피부의 생기를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마스크 장미는 튀르키예 해발 1035m 청정 고산지대에서 재배된다. 이 장미의 꽃잎 약 3000송이(10kg)에서 1kg의 원료가 얻어지며, 이 중 단 1%, 즉 전체 꽃잎의 0.1%만 제품에 사용되는 오일로 추출돼 매우 귀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지듀 기미 앰플을 지난해 누적 판매량 2000만 병을 돌파하며 기미 케어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인체 적용 시험에서 2주 사용 후 멜라닌 색소가 60% 감소하고, 피부 속 멜라닌 면적이 43.52% 줄어드는 효과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