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세탁세제 & 섬유유연제 리뉴얼 출시… 사용자 편의성 높여

‘민감 피부 전문가’ 아토팜이 만든 안심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고객 피드백 반영해 패키지 리뉴얼 단행
성분과 효능 유지… 용기 그립감 높이고, 계량 가능한 뚜껑 도입해 편의성 강화

2025-05-14 14:00 출처: 네오팜 (코스닥 092730)

아토팜 세탁세제 & 섬유유연제 2종

대전--(뉴스와이어)--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이며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의 디자인과 용기를 리뉴얼해 출시했다.

아토팜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민감하고 연약한 아이 피부를 25년간 연구한 아토팜이 이름을 걸고 자신 있게 론칭한 제품으로, 출시 이후 안심 성분과 우수한 세정력으로 많은 부모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아토팜은 이번 디자인 리뉴얼로 아토팜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으며 곡선형 디자인을 더해 용기의 그립감을 높이고, 뚜껑에 계량컵을 도입했다.

기존 원통형 디자인에서 가운데 부분에 오목한 곡선을 줘 한 손으로 편하게 제품을 들 수 있도록 했으며, 세제량을 조절하는 일체형 계량컵으로 리뉴얼해 펌프나 계량컵을 따로 사용해야 하던 기존 용기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아이 피부에 오래 닿아 있는 옷을 세탁하는 데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공들였던 성분과 효능 부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세계아토피협회(WAA) 인증을 받은 아토팜 세탁세제는 자연 유래 성분 99%로 만들어져 연약한 피부의 신생아부터 민감 피부의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중성 세제다. 0.00 무자극 인증과 자연 생분해 세정 성분을 사용한 98%의 생분해도로 물에 쉽게 분해돼 세탁 후 잔류 세제와 피부 자극 걱정을 덜어준다. 식품첨가물 소취 콤플렉스로 실내 건조 시 발생하는 꿉꿉한 냄새를 말끔하게 제거하는 것도 특징이다. △소취율 테스트 △유해성분 7종 불검출 테스트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다.

아토팜 섬유유연제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향기가 7일간 지속되는 ‘프리지아 코튼’과 ‘튤립 블라썸’ 2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생분해도 95%와 94% 제품으로 세탁 후 잔여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팜나무 열매에서 유래한 유연 성분이 섬유를 보호하고 옷감을 부드럽게 유지해 정전기를 방지한다. 0.00 무자극 인증은 물론 미세플라스틱 및 유해성분 19종 불검출로 아기 옷부터 어른 옷까지 온 가족 빨래에 제격이다.

아토팜은 아토팜 세제와 유연제를 애정하는 고객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피드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고객과 함께 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장벽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티엘스’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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