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크라이나 전후 복구와 전략적 파트너십 위해 머리 맞댄다… 22일 ‘국제포럼’ 개최

우크라이나 재건 및 인프라 복구부터 첨단기술, 에너지 안보까지 실질적 협력 방안 모색
양국 정·재계 및 학계 전문가 대거 참여… 글로벌 확장 기회 및 미래 성장 플랫폼 구축 기대

2026-05-21 10:53 출처: 유렉스

‘한-우크라이나 국제포럼’ 포스터

성남--(뉴스와이어)--우크라이나의 전후 복구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한 대규모 국제 교류의 장이 열린다.

오는 5월 22일(금) 오전 9시 서울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한-우크라이나 국제포럼(Korea-Ukraine International Forum)’이 개최된다.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가 주최하고 유렉스와 케이월드(K-World)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양국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실질적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4대 핵심 분야 중심의 전략적 협력 논의

이번 포럼은 크게 네 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재건(전후 복구 및 인프라 재건) △투자(투자 확대와 지속가능한 성장) △에너지(신재생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안보 강화) △첨단기술(AI·드론·로봇 등 첨단기술 협력) 분야에서 양국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 양국 주요 인사 및 전문가 대거 출동

개회 및 환영사에는 유용원 국회의원,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김광동 KCOC 이사장, 이양구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회장을 비롯해 드미트로 세닉(Dmytro Senik) 전 우크라이나 외무부 차관(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내정자), 비탈리 킴(Vitalli Kim) 니콜라이프 주지사 등이 참여해 포럼의 무게감을 더한다.

이어지는 발표 세션에서는 우크라이나 측 전문가들이 직접 현지의 니즈와 협력 전략을 제시한다. 드미트로 세닉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내정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비탈리 킴 주지사의 ‘지역 협력 전략’, 드미트로 콜로소프스키(Dmytro Kolosovskyy) 우크라이나 국가투자청 부청장의 ‘투자 정책 및 협력 방안’ 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ESS 구축, AI 및 드론·로봇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한국 측 발표자들은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한다. 임정란 숭실대 교수의 ‘인텔리전저널 스마트빌리지 플랫폼’, 최은선 피노라 대표의 ‘핀테크 및 금융 협력 방안’, 박옥남 메디프론 대표의 ‘전쟁 트라우마 및 바이오메디컬 협력’, 김한태 박사의 ‘재제조 산업 협력 및 한국 기업 현지화 방안’ 등 실무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모델들이 소개된다.

◇ 함께 만드는 미래, 함께 여는 번영의 길

이번 포럼의 의미는 단순히 논의에 그치지 않고, 정부·기업·연구기관이 연결되는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있다.

포럼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우크라이나를 거점으로 우리 기업의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동 번영을 위한 미래 플랫폼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건과 투자, 첨단기술 협력을 통해 양국의 미래 성장을 도모하는 이번 포럼은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2호선 한양대역 2번 출구)에서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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