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기업 대상 정책자금 활용 교육·상담 성료

‘예술기업을 위한 정책자금의 이해와 전략’을 주제로 금융교육 및 1:1 상담 진행
정책자금 활용 방법부터 재무관리 전략까지, 실무 중심 교육 진행

2026-07-07 08:57 출처: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 금융교육 현장(사진 제공= 예술경영지원센터)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이하 예경)는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아트코리아랩에서 예술기업 및 예술분야 협·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 금융교육과 1:1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예술기업을 위한 정책자금의 이해와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예술기업이 융자·보증 등 정책금융의 구조와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성장 단계에 맞는 자금조달 및 재무관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예술기업 및 예술분야 협·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스케일랩 양홍춘 대표는 ‘예술기업 금융 정책자금의 이해’를 주제로 융자·보증 등 금융의 기초 개념과 창업·성장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자금, 금융 지원사업 신청서 작성 시 고려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페인터즈앤벤처스 김경숙 대표는 ‘예술기업 사업화 역량으로 자금조달 확장까지’를 주제로 성장 단계별 자금조달 전략과 정부 지원사업 및 정책자금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한미회계법인 김성규 부회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재무관리 전략’을 주제로 재무제표의 기본 구조와 정책자금 신청 시 고려사항, 재무관리 방향을 설명했다.

교육과 함께 진행된 예경 금융지원팀의 1:1 상담에서는 기업별 사업 내용과 자금 상황을 바탕으로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융자·보증) 공모 신청 준비사항 △자금조달 계획 수립 시 고려사항 등을 안내했다.

박인정 예경 금융지원팀장은 “예술기업이 이번 교육과 상담을 통해 사업 단계와 자금 용도에 맞는 정책자금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자금조달 및 재무관리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현재 융자 3차와 보증 4차 공모가 진행 중인 만큼, 자금조달이 필요한 기업들이 사업 여건에 맞는 지원 방식을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경은 예술 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융자·보증)’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융자지원 3차 공모는 7월 20일 오후 4시까지, 보증지원 4차 공모는 7월 10일 오후 4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예경 누리집(www.gokams.or.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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