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박시백과 함께하는 ‘역사토크 史(사)랑방콘서트’, 7월 18일 필암서원서 개최

7월 18일(토) 집성관에서 역사토크, 선비문화 체험, 필암 유생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저자 초청 강연 및 초·중등생 대상 ‘필암 유생 골든벨’ 사전 모집

2026-07-09 10:17 출처: 장성군청

‘역사토크 史(사)랑방콘서트’ 포스터

장성--(뉴스와이어)--세계유산 필암서원의 역사적 가치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는 ‘역사토크 史(사)랑방콘서트’가 오는 7월 18일(토)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필암서원 집성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유산 필암서원 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조선의 역사와 선비 정신을 온 가족이 함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만화가 박시백의 깊이 있는 역사 토크콘서트의 메인 무대에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시백 작가가 오른다. 오후 2시부터 2시 5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 박 작가는 ‘사대부의 나라 조선’의 역사와 서원 이야기를 결합해 필암서원의 의미를 되짚어볼 예정이다. 강연은 40분간 진행되며, 이후 10분간 관객과의 소통 시간이 마련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오프닝 공연 및 풍성한 선비문화 체험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집성관 강당에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벌룬 마술쇼’가 오프닝 공연으로 펼쳐진다. 강연 직후인 오후 2시 50분부터는 집성관 다목적실과 로비에서 △서예 및 가훈 쓰기 △묵죽도 부채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어린이 유생복 체험 등 4종의 선비문화 체험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순서대로 입장 가능하다.

또한 필암서원의 역사와 박시백 작가의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퀴즈 대회 ‘도전! 필암 유생 골든벨’도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중등생 40명으로, 7월 6일(월)부터 15일(수)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는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산 필암서원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우승자 등 5명에게는 장성사랑상품권이 수여된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필암서원 집성관은 지난해 새롭게 단장한 교육·공연·체험 복합문화공간으로, 방문객들은 한 장소에서 편리하게 필암서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세계유산 필암서원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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