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 살짝 깨졌다고 다 깎아야 할까… 깎지 않고 고치는 법도 있다

꿈을이루는수치과 유석민 원장 “라미네이트 관심 늘면서 치아 삭제도 함께 느는 추세”… 라미네이트 시술 시 고려해야 할 주의점 조언

2026-09-10 08:30 출처: 꿈을이루는수치과

꿈을이루는수치과 유석민 원장이 환자의 치아를 레진으로 수복하고 있다

아산--(뉴스와이어)--꿈을이루는수치과 유석민 원장이 라미네이트 시술 시 고려해야 할 주의점에 대해 조언했다.

라미네이트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앞니의 모양이나 색을 개선하려는 사람도 늘고 있다. 무삭제·최소삭제 라미네이트가 알려지면서 예전보다 부담이 줄었다는 인식도 한몫한다. 그러나 이런 관심이 늘어난 만큼 꼭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치아를 쉽게 깎는 경향이 함께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니가 살짝 깨지거나 마모된 경우, 치아 사이가 벌어지거나 색이 어둡게 보이는 경우, 치아 목 부위가 파여 시린 경우처럼 비교적 가벼운 문제라면 라미네이트 없이 심미레진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표면을 일부 삭제한 뒤 세라믹을 부착하는 방식인 반면, 심미레진은 손상된 부위에 레진을 덧붙이는 방식이라 본래 치아 구조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꿈을이루는수치과 유석민 원장은 “앞니는 한 번 깎으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라미네이트가 꼭 필요한 상태인지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치아 사이가 약간 벌어졌거나 표면이 살짝 마모된 정도라면 심미레진만으로도 자연스러운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심미레진과 라미네이트 중 어떤 치료가 맞는지는 손상이나 변색의 범위와 깊이에 따라 갈린다. 치아 사이 간격이 얼마나 벌어졌는지, 치료 후 어느 정도 기간을 유지하고 싶은지도 판단에 영향을 준다. 개선하고 싶은 부위가 앞니 일부인지 전체인지에 따라서도 접근이 달라진다. 손상 범위가 넓거나 치아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라면 심미레진보다 라미네이트나 다른 보철적 접근이 더 적합할 수 있다. 실제로 어떤 방법이 맞는지는 검사 결과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꿈을이루는수치과는 앞니 치료에서 ‘16106’이라 부르는 앞니의 균형 비율을 기준으로 삼는다. 치아 하나하나의 크기와 형태뿐 아니라 앞니 전체의 균형, 나아가 얼굴과의 조화까지 함께 살피는 방식이다. 이런 기준은 라미네이트처럼 치아를 새로 디자인하는 치료뿐 아니라 심미레진처럼 최소한의 손상만 다루는 치료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손상 부위만 국소적으로 메우기보다 앞니 전체의 균형 안에서 형태를 잡아야 자연스러운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꿈을이루는수치과 소개

꿈을이루는수치과는 당신의 얼굴에 맞는 미소를 설계한다. 치아 하나만 보지 않고 얼굴의 균형, 잇몸선, 교합과 기능까지 함께 살핀다. 자연치아를 먼저 지키고 꼭 필요한 치료만 권하며, 치과보철과 박사이자 전문의인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의가 협진한다. 3D 안면스캐너·CT·CEREC 시스템을 활용해 임플란트부터 심미보철, 교정까지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를 꼼꼼하게 계획하고 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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