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메타버스 에듀테크 대중특강에 200여 명 몰려

감정코칭, 심리학, 명상, 뇌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매회 수백명 참가

2022-01-13 17:10 출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개최한 메타버스 에듀테크 특강 포스터

천안--(뉴스와이어)--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평생교육원이 글로벌 이슈가 된 ‘메타버스’를 주제로 개최한 대중특강에 시민 200여 명이 몰리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6일 저녁 8시, ‘메타버스, 디지털 생태계로의 전환: 디지털 헬스케어와 에듀테크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개최된 이번 온라인 특강은 늦은 저녁 시간임에도 많은 시민이 참가해 메타버스에 대한 뜨거운 대중적 열기를 보였다.

강연은 석광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 학과장이 맡았다. 석 교수는 최근 서울디지털재단 메터버스 분과 자문위원에 위촉된 관련 분야 전문가이다.

석광호 교수는 “메타버스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금은 인공지능을 비롯해 최신 기술에 대한 이해와 융합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매월 진행해 온 ‘멘탈헬스365 특강’은 ‘재미있는 타로이야기’, ‘심리학이 궁금해?’, ‘명상과 뇌과학’, ‘면역력 UP! 명상’, ‘그림책 특강’, ‘뇌가 궁금해? 뇌활용 시대’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2010년 세계 최초로 뇌교육 학위과정을 만든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10여 년간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하며, 인공지능 시대 인간 고유역량 계발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과정을 개발해 온 휴먼테크놀로지 선도대학이다.

지구촌에 감성 충격을 주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도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대학과의 학점 교류 체결 등 K-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해 가고 있다.

현재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AI융합학과 외에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1월 18일부터 2022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이 시작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개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 인가 사이버대학교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겸 뇌 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 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 등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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