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옵텍, 유럽 ‘5CC 2026’서 ‘피콜로프리미엄’ 라이브 시술 선보여

학술 강연 통해 피코초 펄스의 피부 작용 원리·임상 경험 공유
피콜로프리미엄·헬리오스785 피코 전시… 색소치료 프로그램 ‘melaKlear’도 주목

2026-09-22 09:41 출처: 레이저옵텍 (코스닥 199550)

폴란드 셀프이스팀클리닉의 레프-미르스카 박사가 ‘5CC 2026’에서 피콜로프리미엄을 활용한 라이브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레이저옵텍)

성남--(뉴스와이어)--피부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기업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18회 5대륙 피부미용 월드 콩그레스(5CC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피코초(Picosecond) 레이저 ‘피콜로프리미엄(PicoLO PREMIUM)’을 활용한 라이브 시술과 학술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2년 연속 참가다.

5CC World Congress는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5개 대륙의 피부과·성형외과 의료진과 미용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임상 지견과 의료기술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레이저 및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를 비롯해 주사 시술, 재생미용 등 피부미용과 미용의학 전반을 아우르며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5CC LIVE’를 콘셉트로 라이브 시술 등 임상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레이저옵텍은 지난해 5CC에서 피콜로프리미엄의 임상 경험을 학술 강연을 통해 소개한 데 이어, 올해는 라이브 시술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행사 첫날인 18일 오전에는 폴란드 바르샤바 셀프이스팀클리닉(Self Esteem Clinic)의 레프-미르스카(Agnieszka Lew-Mirska) 박사가 CIMEG Clinic에서 ‘흉터 조직의 피부 재생 및 리주버네이션(Skin Renewal/Rejuvenation in Scar Tissue)’을 주제로 피콜로프리미엄 라이브 시술을 진행했다. 레프-미르스카 박사는 피코초 레이저를 활용한 흉터 조직의 피부 재생 및 리주버네이션 시술 과정과 피콜로프리미엄의 임상 활용법을 직접 소개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레프-미르스카 박사가 ‘피부에서 피코초 펄스가 갖는 이점(The Benefit of Picosecond Pulse to the Skin)’을 주제로 학술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피코초 펄스가 피부에 작용하는 원리와 임상적 이점을 설명하고, 피콜로프리미엄을 활용한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피콜로프리미엄’과 ‘헬리오스785 피코’를 전시하고, 두 장비의 주요 기술과 임상 활용 분야를 소개했다. 특히 레이저옵텍의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색소치료 프로그램 ‘멜라클리어(melaKlear)’에 대한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과 문의도 이어졌다.

피콜로프리미엄은 엔디야그(Nd:YAG) 기반의 피코초 레이저로, 안정적인 펄스폭과 출력을 바탕으로 색소 병변 치료부터 피부 리주버네이션까지 다양한 임상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국내 식약처를 비롯해 미국 FDA, 유럽 CE, 일본 PMDA, 대만 TFDA 등 주요 시장의 인허가를 확보한 레이저옵텍의 대표적인 피코 레이저 장비다.

레이저옵텍 이창진 대표는 “지난해 학술 강연에 이어 올해는 라이브 시술까지 진행하며 피콜로프리미엄의 임상 활용 과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학술 무대에서 의료진과 다양한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레이저옵텍의 기술과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저옵텍 소개

레이저옵텍 (LASEROPTEK Co., Ltd.)은 경기도 성남시에 본사를 둔 대한민국 의료용 레이저 전문기업이다. 피부과·미용 분야의 레이저 장비 개발 및 제조를 핵심 사업으로 하며, 독자적인 레이저 광학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다. 레이저옵텍의 제품군 및 기술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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